“옆가슴 다 보여” 천쪼가리로 앞만 겨우 가린 ‘충격 노출’한 에스파 멤버
그룹 에스파 지젤
아찔한 의상 입고 춤 보여
격한 안무에 팬들 걱정 중
그룹 에스파 지젤의 노출 의상에 코디를 향한 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놀토 에스파 지젤 옷 왜 이래’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어 “유튜브에 슈퍼노바 직캠 뜨길래 봤는데 지젤 옷 보고 놀랐다. 코디 진짜 심하네”라고 글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본이었다.
이날 에스파는 신곡 ‘수퍼노바’ 안무를 선보였고 그중 멤버 지젤의 의상이 논란이 됐다.
지젤은 등이 훤히 파인 아찔한 의상을 입고 격한 안무를 소화해 팬들을 걱정시켰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앞만 가린 천 쪼가리 아니냐”, “옷 너무 불편해 보인다”, “안무도 격한데 걱정”, “코디 있는 거 맞나”, “옆가슴 다 보이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예쁘기만 하다. 본인들이 코디하던가. 핫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020년에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4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신곡 ‘수퍼노바’를 발표해 뜨거운 인기를 얻었으며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은 오는 27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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