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51kg’ 여전히 전성기 시절 몸매 유지 중인 ’40대’ 女모델 식단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놀라운 점심 식단 수준
‘180cm·51kg’ 몸매 화제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식단이 화제다.
21일, 홍진경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심 도시락’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이 점심 식단으로 공개한 것은 오이 몇 조각이 전부인 식단이다.
이에 동료 김숙은 “아..저것만 먹는다고?, 홍현희는 “아 진짜루여!!!”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쓰러지겠는데요”, “언니가 날씬한 이유”, “제 도시락이 부끄럽네요”, “저 정도 노력은 해야 하는구나”, “역시 모델 출신” 등 반응을 전했다.
앞서 홍진경은 키 180cm, 체중 51kg의 몸매 사이즈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40대에도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몸매 사이즈를 자랑하는 홍진경의 남다른 식단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1993년 16살 나이에 모델로 데뷔해 개그우먼, 배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홍진경은 현재까지도 방송인, CEO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유튜브 ‘공부왕 찐천재’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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