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나 부자? 집안 어마어마하다는 ’16기 옥순’이 중3 때 받은 선물
16가 옥순 이나라, 남다른 재력 과시
장동민, 옥순에 “부자 중의 찐 부자”
보유중인 ‘슈퍼카’ 퍼레이드 공개
‘나는 솔로’ 16기 옥순, 이나라가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 ‘하입보이스카웃’ 6회에서는 ‘누가 부자가 될 상인가’를 주제로 유니콘 엔터테이먼트의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 유니콘엔터 이사는 “오늘은 실질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부자들을 모아봤다”며 “그 중 첫번째 후보는 부자 중의 찐 부자”라고 16기 옥순 이나라를 소개했다.
이나라는 “저는 탁재훈 대표님이 출연하고 싶어하는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돌싱 특집에 나갔었다. 서른 살 때 연애 3일 만에 결혼을 결심해서 결혼했다가 한 달 반 살고 이혼했다”고 솔직한 고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나라는 자신이 보유 중인 ‘슈퍼카’ 퍼레이드, 자택은 물론이고 어마어마한 부모님의 재산을 공개했다.
이나라는 “중3 때 부모님께 8600만 원짜리 바순을 선물 받았다”, “새해 선물로 5000만원 상당의 1.5캐럿 다이아반지 세트를 받은 적도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자는 자존감 높다더니 쩐다, “옥순 너무 예쁘다”, “카리스마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옥순을 응원했다.
반면에 “돈 얘기밖에 할말이 없나?, “언제까지 부모님 밑에서만 평생 살려고”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6기 옥순이 출연한 ‘하입보이스카웃’은 매주 안방극장에 ‘안구정화 타임’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도파민 폭발’ 스카웃 프로젝트 ‘하입보이스카웃’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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