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1kg’ 모델 비율 뽐내는 40대 여배우, 글래머 몸매 인증
배우 신주아, 마른 몸매 자랑해
잘록한 라인 노출로 41.6㎏ 인증
모델 같은 비율 뽐내며 눈길 끌어
배우 신주아가 깜짝 노출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한테 혼나겠쥬? 배꼽 다 보인다공?”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주아는 검은색 민소매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보였다.
최근 키 168cm에 체중 41.6㎏을 증명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신주아의 여리여리한 라인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주아의 긴 다리와 날씬한 몸매로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 놀라움을 유발했다.
한편 신주아는 1984년생으로 40살이며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내 인생의 단비’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보였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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