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동욱과 스텔라 김은 최근 미국에서 행복한 허니문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당초 신부가 미모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며 소녀시대 데뷔조로 이름을 알렸던 스텔라 김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동욱은 차기작 ‘강매강’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났다. ‘강매강’은 최근 촬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22일 작은 종방연을 열었는데, 김동욱은 신혼여행을 이유로 양해를 구하고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xFoxKuo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