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달 만에 ‘논란의 중심’된 걸그룹 멤버..”사기 의심했어요”
아일릿 원희
“길거리 캐스팅” 비하인드
오는 25일 방송
그룹 아일릿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올해 3월 발매한 데뷔곡 ‘Magnetic’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인조 다국적 걸그룹’ 아일릿이 완전체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아일릿 원희는 ‘어떻게 데뷔하게 됐나’라는 질문에 “고1 때 고속 터미널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 처음엔 사기인가 의심했다”라고 전했다.
‘데뷔 2달 차 신인 걸그룹’ 아일릿은 ‘대표 장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과 신동에게 그룹 롱런 비결을 전수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일릿은 ‘최종 목표’에 대해 “먼 훗날 ‘아일릿이어서 좋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또 팬들 역시 ‘아일릿 팬이라서 좋았다’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아일릿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공개된다.
아일릿은 지난 3월에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아일릿은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인 ‘알유넥스트’에서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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