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도 탄탄한 몸매 드러낸 제니, ’11자 복근’ 수준이…
제니, 캘빈클라인 화보
화이트 룩도 완벽 소화
탄탄한 몸매 자랑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캘빈클라인이 글로벌 엠버서더 제니(JENNIE)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모노크로매틱 썸머’컬렉션을 착용해 화이트 톤온톤 룩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고 센슈얼한 아이덴티티를 뽐냈다.
제니는 캘빈클라인만의 클래식하면서도 소프트한 테일러링, 여름에 어울리는 가벼운 텍스처와 자연스런 실루엣으로 편안한 자신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가 착용한 컴포트 스트레치 데님 소재의 클래식 화이트 트러커는 가슴 포켓에 들어간 CK로고가 포인트로 되어 다양한 코디에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제니는 모든 코튼 라이틀리 라인드 브라렛을 매치해 센슈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와 캘빈클라인이 함께한 큐레이션은 캘빈클라인 매장, 공식 온라인몰 그리고 무신사 트레이딩에서 전개하는 편집숍 E( )PTY (엠프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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