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가슴 푹 파인 원피스 입고 도발… 글래머 몸매 인증
티아라 효민, 파격적인 노출 패션 선보여
완벽한 글래머 자태 과시
티아라, 데뷔 15주년 완전체 사진 공개
그룹 티아라 효민이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효민은 오늘(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슈통 통째로 삼키고 올 뻔한 사연…”, “빛나는 야경만큼 화려하고 싶었었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일정차 상하이에 방문한 효민이 지인들과 함께 쇼핑, 식사 자리를 갖는 둥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경을 쓴 채 가슴 라인이 깊게 파여 몸매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인 효민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상하이의 한 식당에 방문한 효민은 긴 리본 귀걸이에 명치까지 넥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슬립을 착용했으며 머리는 단정하게 올려 묶어 긴 목선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존재자체가 화려하고 빛나”, “언니 완전 최고”, “몸매 미쳤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Roly-Poly)’, ‘보핍보핍(Bo Peep Bo Peep)’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일에는 멤버 지연이 ‘티아라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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