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1위한 유명인 딸, 반전 근황… 몸매가 ‘헉’
‘가장 아름다운 소녀 1위’
6살 때 이미 완성형 미모
유명 축구선수♥여배우 딸
유명 축구선수, 여배우의 딸 근황이 화제다.
지난 2007년 6살의 나이로 찍힌 파란 눈, 헝클어진 머리의 소녀 사진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 소녀는 눈썹, 코, 입 등 얼굴 구조와 다양한 비율이 아름다운 모양이라고 꼽히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고 불렸다.
이 소녀는 현재 패션계 모델인 티레인 블론도로 알려졌다.
티레인 블론도는 ‘가장 얼굴다운 얼굴 100인’ 차트 안에 여러 차례 꼽히기도 했다.
티레인 블론도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는 등 모나코에서 8년 이상 뛰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까지 활동했던 패트릭 블론도의 딸이다.
또한 프랑스 여배우이자 텔레비전 진행자인 베로니카 루브리를 엄마로 뒀다.
부모의 끼와 재능을 물려받은 티레인 블론도는 밀라노 모델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현재 패션쇼 무대에 자주 서고 있으며, 730만 명 이상의 SNS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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