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쏙 빼고 ’48kg’ 되더니… ‘트와이스 지효 닮은꼴’ 등극한 박나래 근황
박나래 최근 근황 사진
다이어트 성공 후 반응
‘트와이스 닮은꼴’ 극찬도
개그우먼 박나래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박나래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런 날 있잖아요.. 뭐에 씌인날…그런 날 셀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날렵해진 얼굴을 뽐내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청순해진 비주얼을 자랑한 박나래에게 극찬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피부도 너무 좋아지신 듯”, “나도 빼야 하나?”, “너무 예뻐졌네요”, “분위기가 이 정도로 달라진다고?”, “유지하는 모습도 멋져요” 등 반응을 전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해당 사진에 “트와이스 지효 닮았어요“라고 전했고, 다른 누리꾼들도 공감하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걸그룹 멤버 닮은꼴로 꼽힌 박나래에게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보디 프로필에 도전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행한 바 있다.
9kg 감량에 성공해 48.6kg까지 도달한 박나래는 32인치에서 25인치까지 줄어든 사이즈를 공개하며 ‘유지어터’로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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