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제니·코드쿤스트… 톱스타들이 타는 ‘억대 슈퍼카’ 수준
‘사당귀’ 150억 모터쇼
스타들이 타는 슈퍼카 수준
지드래곤이 탄 최고가 차량
‘호텔 보스’ 김헌성 대표가 연 모터쇼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헌성 대표가 150억 원대의 모터쇼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헌성은 “여섯 번째로 개최하는 모터쇼를 맞아 총 46대의 차를 준비했다. 금액으로는 150억 원 상당이다. 역대 최대 규모다”라고 밝혔다.
이날 어마어마한 금액의 슈퍼카들이 즐비했고, 최고가 차량인 10억 원대의 차량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차량은 지드래곤이 보유해 화제를 모았던 슈퍼카로 전 세계 800대 한정 생산한 차량이다.
또한 블랙핑크 제니가 타는 2억 원대의 P사 T 시리즈 전기차도 소개됐다.
이뿐만 아니라 코드쿤스트가 보유한 P사 C 시리즈가 공개됐고, 출연진들은 “이 차는 그래도 많이 봤다”라며 반응했다.
출연진들은 “이 차는 우리나라에 택시만큼 많다”, “강남 가면 이 차 많다”, “강남에 저 차가 독일보다 많다” 등 반응을 전했다.
박준형은 “여기 부사장에게 물어보니 우리나라에 M사 대형 세단, P사 SUV, V사 차가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다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스타들의 보유한 슈퍼카 차량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관심과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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