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벗은 23살 여배우, 비키니 사진에…”남자친구랑 있냐?”
첼리스트 겸 배우 어우양나나
최근 SNS를 통해 근황 사진 올려
그림자 속 인물에 여러 추측 이어져
첼리스트 겸 배우 어우양나나가 자신이 올린 근황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어우양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어우양나나는 바다에서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어우양나나는 ‘국민 여동생’의 타이틀을 완전히 벗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화끈한 반전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른 사람과 다정한 그림자 사진을 찍은 어우양나나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이 어우양나나에게 “남자친구 있어?”라고 물어보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해당 사진은 많은 화제가 됐으며 그림자 속 인물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어우양나나는 2000년생으로 23살이며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또한 최근 빨간색 머리로 염색한 후 레전드 비주얼을 자랑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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