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이겨내고 걸그룹까지 된 여가수, 충격적인 소식
아이즈원 출신 솔로 가수 최예나
어린 시절 스키 사고로 하반신 마비위기
가수로 성공해 부모님께 집까지 사드려
가수 최예나가 과거 하반신 마기 위기를 이겨낸 사연을 고백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강희, 이상엽, 최현우, 궤도, 이현우가 출연했다.
벌써 데뷔 7년차인 최예나는 이날 아이즈원 활동할 때만 해도 없었던 ‘챌린지 문화’를 공부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방송에서 그는 “어린 시절 하반신 마비 위기를 겪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과거 스키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의사로부터 걷지 못할 수 있다는 들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반신 마비 위기를 이겨낸 후 가수로 성공해 부모님께 집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가 감탄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최예나에게 “여자 KCM같은 느낌이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예나는 과거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최종 선발돼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후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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