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효민, 위에서 찍힌 비키니 사진 보니 ‘아찔’ (+몸매)
그룹 티아라 효민
현직 걸그룹 중 몸매 탑
포르투갈 여행 중
그룹 티아라 효민이 비현실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지난 12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elaxing in Porto”(포르투에서 휴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포르투갈의 한 숙소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효민은 선글라스를 쓴 채 브라운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겼다. 효민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효민의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키니 몸매 시선 강탈이다”, “복근 너무 멋지다”, “바비인형이 여기 있네”, “너무 예쁘다”, “얼굴도 몸매도 너무 예쁘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섹시하고 너무 아름답다”, “효민이 몸매가 이 정도였어?”, “워너비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품 ‘효민사와’를 출시했다.
‘효민사와’는 주류 제조기업 부루구루와 협업해 만든 주류 브랜드이다. 효민사와는 편의점 출시 6개월 만에 판매량 170만 개를 달성했다.
특히 ‘효민사와 레몬’은 지난 4월 ‘2024년 대한민국주류대상’ 스피릿 리큐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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