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20kg’ 쪘다던 허니제이, 비키니 몸매 드러내자… “부비부비”
댄서 허니제이 최근 근황
‘부비부비’ 챌린지 영상
출산 후에도 비키니 몸매
댄서 허니제이가 여전한 몸매로 누리꾼들을 감탄하게 했다.
지난 12일 허니제이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퍼포먼스 곡 ‘부비부비’ 챌린지 영상을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으로 나눠 찍어 올렸다.
비키니 차림의 허니제이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허니제이가 영상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내가 알던 순한맛 맞음?”, “뱃살 실종”, “일단 몸매는 순한맛이 아니고”, “출산하신 분 맞나요?”, “애는 저만 낳았죠”, “언니는 역시 화끈해” 등 반응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출산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몸매를 되찾았다.
허니제이는 “임신하고 20kg 쪘다. 사실 (출산 후에) 일부러 스케줄을 잡아놨다. 안 그러면 복귀가 늦어질까 봐 공연을 잡아놔서 연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으니까 저절로 빠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홀리뱅 댄서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러브’를 두고 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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