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억4천만원…비욘세도 묵었다는 두바이 호텔
두바이 인공섬에 위치한 아틀란티스 더 로얄
유명 스타들도 다녀가…초호화 스위트룸 유명하루 묵는데 약 1억3700만원 드는 최고급 호텔 시설은 어떨까. 미국 CNN 방송이 ‘세계 50대 호텔’ 중 하나인 두바이의 ‘아틀란티스 더 로얄’ 스위트룸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두바이 인공섬에 지어진 아틀란티스 더 로얄 호텔 [이미지출처=아틀란티스 홈페이지]
해당 호텔의 정점은 단연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으로, 1박 투숙 비용은 성수기 기준 10만달러(약 1억3700만원)부터 시작한다. 스위트룸은 미국 슈퍼스타 비욘세, 제이 Z 등이 중동 공연을 할 때 머물렀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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