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기로 유명한 女스타, ’39kg’ 되더니… ‘가슴’만 빠져 (사진)
대만 인기 치어리더 린샹
점점 마른 모습에 팬들 걱정
최근 39kg에서 41.4kg로 늘려
대만 인기 치어리더 린샹이 최근 살을 찌웠다는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린샹은 최근 살이 빠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걱정시켰다.
꾸준히 상승하는 인기 덕분에 치어리더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 음악, 패션 분야로 진출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바쁜 스케줄에 린샹은 살이 점점 빠졌으며 갈비뼈 모양이 확연히 보일 정도로 마른 모습이 공개됐다.
린샹은 한때 체중이 39kg에 불과했으며 허리와 가슴이 줄어들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린샹은 인터뷰 때마다 “먹는다. 많이 먹는다”라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린샹은 이후 요리하는 모습을 찍어 올려 자신이 잘 먹고 있다는 근황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린샹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신의 몸무게가 41.4kg에 달한다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머니는 내 몸무게가 42kg이 되는 꿈을 꿨다”고 밝히며 기쁨을 표출했다.
해당 글을 본 팬들은 “더 많이 드세요. 멋져요. 더 건강했으면 좋겠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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