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55kg ‘오또맘’ 초밀착 옷 리뷰… 카메라 각도에 시선 집중 (+몸매)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
여름 옷 리뷰하며 몸매 뽐내
여러 각도로 시선 사로잡아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다양한 각도로 옷 리뷰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유명 브랜드의 여름 신상 옷을 리뷰하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또맘은 검은색 투피스부터 롱치마, 원피스 등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오또맘은 영상 자막으로 키 169cm, 몸무게 55kg라는 신체 사이즈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얇은 허리와 대비되는 넓은 골반을 자랑하며 황금 몸매를 뽐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옷이 잘 보이도록 정면, 측면뿐만 아니라 카메라 각도를 가슴 위로 조정해 몸매와 옷 핏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예뻐서 옷 입을 맛 나겠어요. 섹시해서 뭐든 잘 어울려요. 다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35살이며 글래머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인플루언서이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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