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 한 ‘비키니’ 입고 구릿빛 S라인 드러낸 女스타… 몸매가 헉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 뽐내
지난달 줄리엔 강과 결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26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쿼트 이렇게 하면 살이 두 배로 빠져요”라며 “스쿼트를 할 때 전신을 사용해 보세요. 덤벨이나 케틀벨을 사용할 경우 던지는 느낌만 줘도 충분하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어? 무슨 소리지??? 살 빠지는 소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제이제이는 네이비 색의 비키니를 입고 운동 자세를 추천했다. 영상에는 “스쿼트, 이렇게 하면 살이 너무 빠져요”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다.
제이제이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네이비 비키니를 입은 제이제이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쳤다 몸매…”, “어쩜 매 순간 레전드”, “너무 예쁜 몸”, “와 비키니 너무 예쁘다. 몸매 때문이겠지”, “건강한 몸매 너무 부러워요”, “언니 엉덩이 허리라인 한국인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제이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사업가 겸 운동 유튜버이다. 지난해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줄리엔 강과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10일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과 결혼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지난 24일 제이제이와 줄리엔 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첫 만남을 회상했다.
줄리엔 강은 “처음 봤을 때 ‘와~ 몸매가!’ 했다. 한국에서 이런 몸매 처음 봤다. 솔직히 골반이 (엄청났다)“라고 제이제이의 첫인상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격도 성실한 느낌이었다. 전혀 가식 없고, 내숭 없고, 있는 그대로였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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