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달째… ‘이혼 3번’ 이상아, 돌연 안타까운 소식
3번 이혼 겪은 이상아
눈 다래끼 고통 전해
한쪽 눈에 붕대 사진
배우 이상아가 눈 다래끼 치료 후 고통을 전했다.
지난 2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쵸 눈 다래끼 거의 3달째 고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편집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아는 눈에 난 다래끼로 눈이 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아는 치료를 받은 후 한쪽 눈에 붕대를 붙이인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상아는 “약으로 녹인다 했다가 더 커짐. 결국 쨌다.. 첫 경험. 아포”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약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아프겠어요. 푹 쉬세요. 깜짝 놀라 들어왔습니다” 등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배우 이승연이 “아그그그ㅜㅜㅜ”라며 걱정하자 이상아는 “으앙”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52살이며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산사에 서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하이틴 스타로 많은 인기를 얻은 이상아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큰 활약을 보였다.
세 번의 이혼을 겪은 이상아는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으며 딸과 함께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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