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AV 여배우, 충격적인 변신 이유가…”한국이 키웠어요”
일본 유명 AV 배우 후카다 에이미
강남의 한 성형외과 방문해 수술받아
성형 후 업계 최고 여배우로 자리 잡아
일본 유명 AV 배우 후카다 에이미가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후카다 에이미는 성형수술을 받은 후 AV 업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전 아마미 코코로라는 이름으로 지하 아이돌 ‘B소녀전사 고파이거(go fight girl)’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후 2017년 AV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안면윤곽, 양악 수술, 가슴 성형’ 등으로 유명한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 방문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후카다 에이미는 얼굴뿐만 아니라 A컵에서 E컵으로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평범한 외모를 가진 여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지 못했던 후카다 에이미는 한국에서 성형 후 AV 업계 최고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이 키운 AV 배우다. 한국 기술 홍보 잘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으로 26살인 후카다 에이미는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올라온 게시물에는 후카다 에이미가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 팬들은 감탄의 댓글을 남겼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골반도 성형했나. 과거 사진이랑 비교된다” 등의 다른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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