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5년’ 만에 사생활 공유 시작했다는 여배우, 팬들도 놀랐다
고현정, 레전드 화보 선보여
프렌치 시크의 정석
본 투 비 레전드 연예인
배우 고현정이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보여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20일 패션 미디어 엘르(ELLE)는 배우 고현정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함께한 패션 화보 ‘디 에디션(D Edition)’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현정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이코닉한 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고현정 특유의 시크한 멋과 ‘본 투 비’ 세련된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몽환적인 눈빛과 다채로운 표정,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현정은 셀린느 특유의 실루엣이 담긴 프렌치 시크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고현정은 캐주얼한 데님 룩에 클래식한 셀린느의 빅투아르 백을 매치하거나, 우아한 느낌의 크로셰 원피스와 캐주얼한 점퍼를 함께 착용하여 힙함과 동시에 페미닌한 느낌을 선보였다.
한편 고현정이 화보에서 착용한 셀린느 2024 서머 컬렉션은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 에디션’ 컨텐츠의 스페셜 커버와 무빙 커버, 화보, 패션 필름, 유튜브 영상 인터뷰로 엘르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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