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노출’ 사진 올려 아들에 ‘손절’ 당한 女가수… 또 충격 근황 (+노브라)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이혼 3번 후 충격 비주얼
최근 가정부 출신 남친과 열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충격적인 비주얼로 나타나 화제다.
지난 26일 해외 보도 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보도에서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멕시코에서 두 아들과 휴가를 즐겼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 누이스 공항으로 돌아왔다.
보도 매체는 “브리트니가 두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브리트니는 두 아들 제이든과 션을 만나러 해외로 여행을 떠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과거 전성기 시절보다 눈에 띄게 불어난 몸매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3번째 남편과도 이혼을 마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달라진 비주얼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세계적인 팝스타로 알려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제이슨 알렉산더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술에 취해 첫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후 55시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백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최근 6년 열애했던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3번의 이혼을 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본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던 폴 리차드 솔리즈와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과거 총기 소유, 무면허 운전 등 여러 경범죄, 중죄를 저질러 기소된 전적이 있으며, 가정부 지원 당시에도 범죄 사실을 숨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SNS에 알몸 노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경악하게 한 바 있다. 엄마의 충격 사진을 접한 아들은 ‘손절’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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