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다정하게 셀카 찍은 ‘의문의 훈남’, 알고 보니… 대박 정체
뉴진스 혜인 친오빠 공개
혜인과 똑닮은 얼굴로 화제
팬들, ‘데뷔해라’
뉴진스 혜인의 친오빠의 최근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지난 27일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인스타그램에는 뉴진스 일본 팬미팅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 중 마지막 사진에 대한 질문이 계속되자 민희진은 댓글로 ‘마지막 분은 혜인이 오빠입니다’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미소를 띄며, 혜인의 친오빠는 전화를 받는 듯한 모션을 취하고 있었다.
팬들은 ‘정말 잘생겼다… 그 오빠에 그 동생’, ‘혜인이 오빠분도 너무 멋있다’, ‘오빠도 데뷔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인의 친오빠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혜인이 친오빠 사진’이라고 올라온 적이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앳되고 똑 닮은 모습을 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뉴진스는 데뷔한지 1년 11개월 만에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이라는 팬미팅으로 9만여 관객을 만나며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팬미팅에는 최근 활동을 중단했던 혜인의 모습도 함께 담겨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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