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또 뜻밖의 논란… 이번에도 ‘한마디’로 정리했다
‘차밥열끼’ 콘텐츠 다비치 강민경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 사전 차단
“밥 먹을 때는 허리 벨트만 한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안전벨트 미착용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퇴사 후 차에서 한달을 먹고 산 행사철 다비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차로 이동하는 중 식사를 하는 모습을 담은 ‘차밥열끼’ 콘텐츠로 다양한 메뉴 먹방을 시작했다.
그러나 강민경이 움직이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논란이 될 수도 있는 당시 모습에 강민경은 공개한 영상 댓글을 통해 해명했다.
강민경은 “저희 차는 안전벨트가 두개예요!”라고 직접 설명하며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어 “밥 먹을 때는 허리 벨트만 하다 보니, 쟁반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33살이며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큰 키와 예쁜 외모로 화제가 됐으며 특히 매력적인 골반 라인으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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