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도 NO… 뻥뻥 뚫린 파격 드레스 입고 맨살 노출한 女스타 (몸매)
보그 패션쇼에서 공개
대담한 노출
“새로운 유행될 것”
세계적 가수 케이티 페리의 과감한 드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진행된 ‘보그 월드: 파리 선데이’ 패션 행사에 해당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기하학 패턴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채,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케이티 페리의 드레스에 대해 외신들은 “기하학의 위업”,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케이티 페리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드레스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케이티 페리는 ‘아이 키스드 어 걸’(I kissed a Girl), ‘캘리포니아 걸스’(California Gurls), ‘틴에이지 드림’(Teenage Dream) 등의 명곡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
케이티 페리는 ‘반지의 제왕’에서 ‘레골라스’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한 올랜도 블룸과 2016년 1월 연인 관계를 맺었지만 이듬해 3월 결별했다.
그러나 둘은 2019년 재회해 약혼한 뒤 2020년 8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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