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인데… 비키니에 겨우 가려진 아찔 ‘글래머 몸매’ 뽐낸 女가수
현아, 거울 셀카 공개
욕실서 비키니 입고 촬영
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비키니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짧은 단발머리를 한 현아는 초록색 모자를 뒤집어쓴 채 하트가 그려진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거울을 통해 드러난 현아의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여름은 우리 언니의 계절”, “언니 눈에 빨려 들어간다”, “아름답다”, “언니 너무 예뻐요”,”예쁘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핫한 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열애 소식을 알렸다.
현아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과거 다이어트 강박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하며 “옛날에는 음식을 아예 안 먹었는데. 말라야 하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 광고 촬영하면 일주일 굶고 촬영한 뒤에 식사를 했다. 지금은 그렇게 못한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러면서 “무대 위에서 쓰러지더라. 한 달에 12번을 쓰러졌다. 주변에서도 걱정하고, ‘이건 안 되겠다’해서 생활 습관을 바꾸고 살을 찌웠다. 8kg 쪘다. 훨씬 건강해서 편하다“라며 “갑자기 8㎏이 쪄서 옷 입기도 힘들다고 느껴지니까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공개된 몸무게는 ‘46.6kg’으로 키가 162cm인 현아에 팬들은 그의 건강에 대해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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