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0kg’… 파격 비키니 입은 ’47세’ 여배우, 몸매 보고 깜짝
배우 장가현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
완벽한 S라인 몸매 뽐내
배우 장가현(47)이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오 좋으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지인들과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장가현은 홀터넥 베이지 톤의 비키니를 착용했으며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싱모델 출신인 장가현은 키 173cm, 몸무게 50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보가 따로 없네요”,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미모진짜.. 40대 연예인탑”, “진짜 외모 몸매 20대 같으시다”,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가현은 지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과거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으며,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재연 배우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장가현은 지난 2000년 015B 객원 보컬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인 조성민과 결혼했으며,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장가현은 결혼 20년 만인 2020년 이혼했으며,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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