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남편과 모델 포스… 애정 담긴 화보 공개
트리니티 탄생 100주년 기념
장윤주X남편 정승민 화보 공개
애정 어린 눈빛이 고스란히 담겨
배우 겸 모델 장윤주와 그의 남편이 까르띠에와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에 나섰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까르띠에와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트리니티 컬렉션을 기념하는 디지털 캠페인으로 트리니티는 모든 형태의 사랑, 신의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실제 커플, 가족, 친구를 모델로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배우 박지환과 최영준이 우정 화보를 뽐냈으며, 지난달 28일에 공개된 두 번째 주자는 배우이자 모델 장윤주와 그의 남편이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TRVR의 대표, 디자인 스튜디오 VACANTWORKS의 디렉터 정승민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이좋은 부부답게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 맞잡은 손에서 깊은 애정이 담겨있었다. 특히 촬영 내내 이어진 장윤주의 유쾌한 에너지와 그녀를 바라보는 정승민의 애정 어린 눈빛은 패션 필름에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까르띠에 트리니티 컬렉션이다. 이들은 원형 오리지널 디자인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쿠션 쉐이프의 트리니티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커플링으로 착용한 2024년 뉴 버전 트리니티 링 멀티플 버전은 다이아몬드 버전과 골드 버전 두 가지로 연출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장윤주, 정승민이 까르띠에와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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