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 논란 그후… 한소희, 독보적 근황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
더블유 코리아 7월호 화보
독보적인 아우라 뽐내
배우 한소희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배우 한소희와 프렌치 하이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함께한 7월호 커버와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한소희는 프랑스 남부의 평화로운 마을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소희는 유니크한 블루 코어 메이크업과 함께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주얼리 오어 블루(Or Bleu) 컬렉션을 소화해 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한소희가 착용한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컬렉션은 지난 칸 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선공개되어 글로벌 앰버서더인 한소희와의 완벽한 조합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 하이주얼리 컬렉션, 오어 블루는 메종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이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원초적인 아름다움인 ‘물’에 헌정하여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주얼리 컬렉션이다.
한소희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 아름답게 보존된 듯한 오어 블루 컬렉션의 다양한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매치했다.
뿐만 아니라 검은 모래 해변 위에 놓인 얼음덩어리가 다이아몬드처럼 보이는 형태를 재현한 ‘아이스버그’ 라인의 네크리스와 이어링, 바다 위로 거친 파도가 넘실거리는 디테일을 표현한 ‘바그’의 헤어 주얼리로 고혹적이고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한소희는 그녀만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당당한 애티튜드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와 부쉐론, 더블유 코리아 매거진이 함께한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7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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