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애엄마 맞아…? ‘파격 노출’ 했는데 복근 장착한 여배우 (+몸매)
김희애 엘루어 코리아 화보 공개
새빨간 탱크탑부터… 금색 힐까지
28일 넷플리스 시리즈 ‘돌풍’서 열연
배우 김희애가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화보를 공개했다.
27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는 김희애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희애는 빨간색 탱크탑과 가죽치마를 입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금색의 브라톱과 힐, 검정셔츠와 금색치마 등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스태프들에 따르면 김희애는 탄탄한 복근과 강렬한 눈빛, 시시각각 변하는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서 열연을 펼쳤다.
‘돌풍’은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 부총리의 정치적 욕망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김희애는 경제 부총리인 정수진이라는 인물을 맞게 되었다.
얼루어 코리아에 따르면 김희애는 “작품에 흥행에는 여러 요소가 영향을 끼치지만, 결과를 떠나 굉장히 매력적인 작업이었어요”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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