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은 미혼이다. 그는 남자 이상형에 대해 “저는 남자의 추진력을 강하게 본다. 어디 가서 음식 뭐 시키냐, 뭐 이러면서 지나치게 배려하는 스타일 말고, 남자다운 스타일을 되게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야 남자로 끌린다.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신발끈 매면서 뭉기적거리고 뭐 그런 사람 싫다. 계산 딱 해놓는 그 남자가 좋다”는 구체적 이상형을 전했다.
본인이 계산 해놓아도 멋있을 것 같은데 ,,
연애는 쉬지 않고 했는데 결혼을 안한다는 이유가…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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