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세 흑인 여성이 인기척이 계속 나자 불안해서 경찰 부름
– 경찰은 여성의 말을 듣고 집 안팎을 수색함
– 여성이 부엌일 하면서 냄비를 들었는데 경찰이 뜨거운 물 담겼냐고 따짐
– 경찰은 총을 꺼내고 욕을 하면서 얼굴을 쏴 버릴 거라고 위협
– 여성은 겁에 질린 채 몸을 낮추며 냄비를 바닥에 놓음
– 여성은 손에 어떠한 무기도 없었고 경찰에게 대든 것도 아님
– 경찰은 그런 여성을 그냥 현장에서 쏴서 죽여 버림
– 그렇게 여성은 자기가 도움을 요청한 경찰에게 별 이유도 없이 살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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