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을 풍미한 여자 아이돌..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모리타카 치사토
80년대 후반 10대의 나이에 포카리스웨트 이미지 걸로 연예계 데뷔, 이후로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다가 88년부터 아이돌 가수로 전념하여 90년대까지 큰 인기를 얻었다.
어릴때 밴드 출신으로 베이스,기타,드럼 등 악기연주도 잘하고 작사/작곡 실력도 뛰어나다.
특유의 길다란 팔다리를 휘두르며 추는 춤은 그녀의 인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보컬리스트 드러머로 쌓은 내공 덕인지 춤추면서도 보컬이 흐트러지지 않았다.
보컬리스트로서는 발성과 비음의 사용으로 인해 평이 갈리나 안정감에 있어서는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 편.
길고 곧게 뻗은 다리는 모리타카 치사토의 트레이드마크이지만 , 치사토는 자신이 ‘미각의 아이돌’ 타이틀로 언플 되는 것을 싫어하였고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받고 활동하고 싶어했다.
후년에는 실력파 아이돌로 인정 받았지만 데뷔 초 미각의 아이돌 타이틀 때는 치사토의 무대 의상은 다리를 강조하는 짧은 스커트와 하이힐이 포함된 무대 의상을 자주 착용하였다.
키가 161cm라고 한다.
한국에서 세일러문 마스의 모티브 인물로 알려져있는데
원작 작가피셜 마스의 모티브가 된 인물은
‘미즈키 아리사’ 라고 한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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