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 이전.. 2010년대 러시아군 인식.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스스로 송곳으로 뺨뚫는 훈련 사진과 함께)
미국 1티어 특수부대와 SAS의 유일한 대항마
비인간적일 정도로 극한까지 단련된 생체병기 스페츠나츠
“나는 16살에 처음으로 러시아인을 죽였다”
“왕이 미치면 캅카스로 전쟁하러 간다”
그 스페츠나츠도 한수 접어주는 ‘전투민족’ 체첸군
그 체첸군마저 잿가루로 만들어버린 “악마의 목각인형” 부라티노
전 세계 분쟁지역을 쥐락펴락하는 러시아의 ‘보이지 않는 주먹’, “바그너 그룹”
그 바그너그룹을 수족처럼 부리는 정체불명의 남자, 예브게니 프리고진
오로지 실력으로 푸틴의 오른팔까지 올라선, 극도로 잔인하고 음험한 위험인물
그 체첸이든 바그너 그룹이든 자신의 한낱 애완견처럼 통제하는, 러시아군의 수장 ‘푸간지’
차르 블라디미르 푸틴
해저에서는 ‘가라 타이푼’, 해상에서는 세계 유일의 미사일 전함 ‘키로프급’이 그의 명령 한마디면 ‘세계 2위의 해군전력’의 힘으로 미국을 제외한 어디든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음.
뭐? 유럽연합??
군축 존나 한 유럽연합은 러시아의 ‘기갑 웨이브’에 상대가 안 됨. 메르켈이 괜히 푸틴에 쩔쩔매는게 아님. 단지 유럽은 이제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제1 고객이고 밸브만 잠가도 꼼짝못하는 호구니까 놔둘 뿐.
뭐? 러시아 기갑은 숫자로만 승부하고 서방전차에 뻑하면 포탑사출당하지 않냐고?
갈!!!!
중동에서 터져나간 러시아제 전차들은 수출용으로 저질 다운그레이드된 “몽키 버전”임을 아직도 모르느냐!!
‘러시아 내수용 진품’ T-90, 152mm 포를 장착하는 4세대 탱크 ‘아르마타’는 서방 3세대 전차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
“지구 2짱, 불곰국을 좆으로 보지 마라”
ㄹㅇ 이게 과장 하나도 안섞인 인터넷 평균 인식이었음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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