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3대 명장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올렉산드르 루카셴코(Олексадр Лукашенко) 중령
수미주 출신. 키이우 전투에서 러시아군을 체르노빌 쪽으로 포위함으로서 수많은 루씨들을 방사능으로 몰살시켰으며 푸틴의 몰도바 침공계획을 밝혀내었고 쿠르스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다.
예브헨 프르호진(Євген Пригожин) 사령관
레닌그라드 출신이나 유대인이다.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조직 ‘와흐네르’의 지휘관. 개전 초에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였으나 2023년 6월 대와흐네르 공세 당시 하루만에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에서 러시아 모스크바주까지 진격하였으나 전선을 돌파하였다는 한계로 인하여 실패하였다. 이후 극적으로 전장을 탈출하였으나 결국 두달 후 암살당했다.
람잔 카디로우(Рамзан Кадиров) 상장
체첸 그로즈니 출신. 17살 때 처음으로 러시아군을 죽였을 정도로 체첸 독립과 반러 감정이 심한 인물이다. 우크라이나 정보부의 지시에 따라 디지털전을 주도하여 러시아군에게 틱톡을 주입시켜 중독되게 만들었으며, 21세기 전술의 끝을 보여주었다.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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