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파리올림픽에서 진행된 보물찾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올림픽 현장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중 하나가 올림픽 박물관 직원들이라고합니다.
그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메달리스트들을 만나 사용한 물품을 기부받고 그렇게 받은 물품은스위스 베론으로 옮겨져 영구보존한다고 합니다.
밑에 사진들은 뉴욕타임즈 기자가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목격하고 남긴거라합니다.
브라질의 체조선수 레베카 안드라데(금1개,은2개,동1개)가 은메달을 받을때 입었던 유니폼
대한민국의 여자 배드민턴선수 안세영(금1)의 머리띠
중국의 배드민턴 선수 황야총(금1)과 그에게 청혼을한 (류위천)의 유니폼
세르비아의 테니스선수 노박 조코비치(금1)가 결승전에서 사용한 라켓
우즈베키스탄의 유도선수 디요라 켈디요로바(금1)개의 유니폼
그외 많은 챔피언들의 기부품 50개를 기부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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