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일본에서 난리났던 프랑스 주문 예절 논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일본의 유도선수인 타카토 나오히사
8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 점원이 오지 않아 이제 팔이 한계에 다다른 나로서는……..” 라는 글과 사진 1장을 올림
그리고 몇시간 후
해외에서는 점원을 부르지 않으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점원을 불렀다고 설명 덧붙임
그러자 프랑스에 거주중인 어느 일본인 여성(walkingsacha25)이 유도선수의 글을 인용하면서, “프랑스에서 손을 들어 점원을 부르는 행위는 실례” 라고 저격
그리고 주문 정했다면 메뉴판 닫고 기다리면된다고 함
이건 점원이 차별하는게 아니라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작성
급하다면 레스토랑말고 비스트로로 가라고 함
레스토랑은 느긋하게 식사 즐기는 곳
그런데 어느 일본인이 저격글 인용하면서, 유튜브보니깐 프랑스에선 주문할 때 손 들고 주문한다고 반박글 올림
또 다른 의견으론 아시안들이 프랑스 레스토랑가면 인도적 대응은 기대하지 말라는 희망없는 의견도 압도적
정리하면
해당 선수의 행위는 민폐
vs
민폐 아닌데? 손들고 주문하던데?
vs
아시아인들은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하는 존재다
그와중에 동아시아에 은근슬쩍 끼려는 베트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