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가장 키가 큰 농구선수 될뻔한 선수 근황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그거슨 바로
로마니아출신 미국대학 농구선수
로버트 밥로츠키
싱붕이들이라면
몇년전 인터넷에 떠돌던
팔척귀신 농구선수짤로 유명한
로버트는
루마니아 농구선수였던
아버지 지그문드 밥로츠키( 2미터 17cm)
와 어머니 (188cm) 사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이미 2미터를 돌파하였고
중학생찍자마자 2미터 10을 넘어버림
이를 본 아버지와 주변인들의 권유로
NBA 유럽캠프를 참가하여
로버트는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내게되고
그야말로 잼민이들 놀리는 큰형처럼
머리3개차이가 나는 키로 중고생 시절
농구계를 휩쓸기는 했으나
커다란 신장에 비해 너무 부족한 근력
느린 움직임에 수비가담도 안되고
무엇보다 체력이 약해 제한된 시간만 뛸수있었다함
단점을 보완하고자 피나는 노력과
벌크업을 시도했으나
고등학교 졸업당시( 2미터 18cm)
에 비해 절대로 늘지않는 체중과 근력에
NBA 진출은 꿈도못꾸고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지금도 농구를 하고있는데
로버트를 눈여겨본 할리우드 감독이
그를 영화에 캐스팅하였고
바현실적인 키와 마른 몸이 컴플렉스였던
로버트는
페데 알바레즈의 신작영화 에일리언 : 로물루스
에 캐스팅이되어 ‘ 오프스프링’ 이라는
에일리언 배역을 연기해
CG 없이 분장만으로 기괴한 에일리언을
연기해냈고
감독도 극찬을 했다고함
[24세가된 로버트]
아직도 성장중이라 현재 2m 31cm 라고한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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