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40대 맞아?…진짜 말도 안 되는 충격 근황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조여정(43)이 요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빼앗았다.
3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조여정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화사한 햇살 미소를 머금고, 무결점 미모를 뽐낸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링에 요정을 연상케 하는 옐로우 컬러의 드레스는 조여정의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어 조여정은 오프숄더 드레스로 한층 깊어진 고혹적인 무드를 발산, 우아함의 절정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반달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도 기분 좋게 만든다.
이날 조여정은 컨셉에 알맞은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다양한 포즈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밝은 비타민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한편, 조여정은 최근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캐스팅 소식에 연이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합류 소식을 알리며, 믿고 보는 배우의 열일 행보를 예고해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높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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