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고통스럽게 죽은 사람을 알아보자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키키 카마레나
디시좀 오래했다면 정보글 같은걸로 한번쯤 봤을것이다
미국 마약단속반 (DEA)의 일원으로서 그가 제공한 정보로 인해 멕시코에서 80억달러어치 마약밭을 불태우는데 성공함.
하지만 그 후 멕시코 카르텔이 카마레나가 dea 잠복요원인걸 알게되고 보복성 납치살해를 하게됨. 동료가 살해된걸 알게된 dea는 개빡쳤고 멕시코카르텔을 전멸수준으로 싹 쓸어버렸으며 이 일을 계기로 멕시코카르텔은 절대로 미국요원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는 이야기
인데 얼마나 잔인하게 살해했길래 미국이 이정도로 빡쳤는지 궁금해서 찾아봄
대충 이런식으로 부검서 찾아내서 자동번역돌림
일단 그는 아침 출근시간대에 납치당했는데
오전8시라고 가정하면 오후8시까지 고문당하다가 살해당했다는 얘기임
그날오후 8시가 아니라 다음날오후 8시까지
고문은 36시간에 걸쳐서 쉬지않고 진행됨
카마레나 곁에는 의사가 대기중이었으며
의사의 존재이유는 치료가 아니라 ‘카마레나가 정신을 잃지 못하게 하는 것’ 이었음
카마레나는 정신을 잃지 못하도록 각종 마약류, 각성제 같은걸 수시로 주입받음
카마레나의 두개골에는 전동드릴로 인한 관통상이 있었으며 ( 죽으면안되니까 조금만 뚫음)
모든 손톱 , 발톱은 뽑아져있었음
손발에는 총기에 격발당한 흔적이 가득했으며 ( 몸통이나 머리에쏘면 바로 죽을수도있으니 총은 손발에만 쏜듯)
그 화약을 꺼내서 몸에다가 지짐 ( ㄹㅇ 개뜨거움)
갈비뼈는 둔기에 의해 골절상
턱뼈도 부러지고 성한데가 없음
침대에서 등으로 뛰어내리기
담배빵
항문에 화상 + 관통상 ( 달군쇠꼬챙이로 뚫었다는뜻)
그외에도 교대로 36시간동안 고문하며 정보 뽑아내다가 마지막에는 머리 관통상으로 사망함
짧고굵게 고통느끼면서 죽은사례는 많지만 이렇게 작정하고 긴시간동안 약물로 제정신 유지되가면서 고통받다 죽은사람은 이사람이 제일 아닐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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