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멸망각 떴다… 40대 급발진 피해자 등장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무려 50번 이상 급발진 현상을 겪은 피해자.
무려 1주일에 2번 정도 급발진 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아래는 피해자가 현기 킬러 인싸케이 채널에 제보한 영상
발을 떼도 스스로 가속하는 빼박 증거 영상을 보자.
액셀을 밟고 있을 당시 77km
액셀에서 발을 뗐다.
액셀에서 발을 뗏음에도 시속은 76km.
급감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현상 발생.
하지만 제보자는 50번이나 동일 현상을 겪은 베테랑답게 에이씨~ 한번 날려준 후 어떻게? 집에 잘 돌아갔다.
해당 영상을 제출했지만 흉기에서는 인정도,
보상도 해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자동차 유튜버들은 모두 흉기의 자본력에 굴복해
이러한 현상에 대해 입 닫고 있고, 대다수의 무지한 국민들은 급발진 피해자들을 ‘틀발진’이란
혐오 워딩을 사용해가며 2차 가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피해자는 이러한 언론 플레이를 깨부술 ’40대’ 피해자이자 50번 이상 급발진을 겪은 베테랑. 이번엔 빠져나갈 수 없다.
출처: 자동차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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