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이슬람 최고의 발적버튼을 알아보자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책 악마의 시
작가는 수십년쨰 테러당하는중이고
일본 교수는 번역을했다 살해당한다.
이슬람에게 이 책은 무엇이기에 이렇게 발작버튼을 만드는것인가?
책내용중에 이러한 장면이 포함된다
주인공이 꾸란의 특정 부분을 낭송하는데 이게 사실은 악마가 기입한 구절이라 읽은걸 취소한다는 내용이다
아무리 대가리 굴려도 이게 왜 문제인지 일반인들은 쉽게 이해할수 없는데
사실 이 부분은 이슬람에서 지금까지도 인정하지않는 역사적 논쟁거리인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활동할떄로 가보자
무함마드는 동굴에서 낮잠을 자던도중 대천사 지브릴(가브리엘)의 부름을 받고 이슬람교를 창시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이후 무함마드가 자신의 세력을 키우던 도중 ‘알 라트(Al-Lat), 알 웃자(Al-‘Uzzá), 마나트(Manāt)’ 라는 세명의 여신을 믿는 부족과 접촉하게된다.
이들을 자신의 세력으로 규합하고 싶었던 무함마드는 그 세명의 여신을 하나님과 자신들을 이어주는 중재자로 인정을한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유일신을 믿던 이슬람교에서 갑자기 또다른 신을 인정해버리는 상황인것이다… 이어지는 내용은 이러하다
대천사 지브릴(가브리엘)이 나타나 니가 한말은 하나님이 내린 말씀이 아니고 사탄의 속임수에 빠져 말한거다! 라고 하니
무함마드가 그럼 취소! 라고 말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이 부분이 실제로 있던일을 기록한것이다 vs 아니다 라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혹시나 재밌다고 똥남아 무슬림들한테 드립치면 무슬림한테 정말로 칼맞고 죽을수있으니 조심하도록하자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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