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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위층 일가족 미국국적 상황…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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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현재 난리난 중국1위 부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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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중앙위원 204명 가족 기준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247명, 유럽에 6명, 기타 국가에 96명 등 모두 349명의 가족을 해외에 두고 있으며 

해외국적 취득비율은 91%

67명의 후보위원들은 그 가족이 미국과 캐나다에 122명, 유럽에 361명, 기타 국가에 108명 등 모두 591명이 해외에 머물고 있어 

해외국적 취득비율 89%

127명의 중앙기율위 가족은 미국 캐나다에 202명, 유럽에 274명, 기타 국가에 104명이 해외에 거주해 

외국국적 취득비율이 89%.

이 세 가지 범주를 모두 합하면 1520명의 공산당 고위층 가족들이 외국에서 살고 있는 것

그리고 미국정부 통계 피셜

중국 부급 이상의 중공 간부의 2세들은 75%가 미국 시민권이나 그린카드를 가지고 있으며

3세들은 시민권 비율이 91% 또는 그 이상

장쩌민의 아들 손자들은 모두 미국에 유학했거나 미국 국적 취득

덩샤오핑도 아들과 손자가 마찬가지도 역시 미국국적 취득

류소기 천인 같은 혁명 1세대 딸과 손녀도 미국국적

후진타오 보시아이의 자녀는 물론이고

시진핑은 여동생이 캐나다, 동생이 호주 국적을 보유 중 

딸은 미국에 유학(2015년 귀국했다고 언플하면서 2024년 현재까지 미국에서 초호화 생활 중)

자칭린 전 정협수석, 양제츠, 리자오싱 전 외교부장, 혁명 원로 완리와 예젠잉  

문혁때 모택동에게 붉은 완장을 채워준 당시 여중생 송야오우도 나중에는 미국국적을 취득

“반미애국”으로 유명한

중국 국영방송 CCTV 뉴스앵커 둥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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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가서 원정출산 하고

아들 미국국적 

중국 1위 부자 중산산 회장의 상속 아들 

미국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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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위층들은 이미 해외에 4270조원 역외탈세

유사시 도망갈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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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를 비롯한 미국유학의 아이비리그 졸업장은, 중국 고위층들에겐 ‘사회적 지위의 궁극적 상징’이다”

by 오빌 셸 아시아소사이어티 미중관계센터 소장

중국 정재계 부자들은 재산들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일본에 박아두고

자녀들은 미국 캐나다 국적자나 영주권자로 만드는데

중국서민이나 하류층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반미 중화사상에 취해 있으면서 좋은 대학 나와도 취업도 못하는 중 





중국공산당 지배층들의 친미행각에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한국에 반미친중 하라 지랄하고

중국공산당 고위층 일가족들부터 미국인 투성인데 

애꿎은 대만타이완에게 중국인이 되라며 강요하는게

중국인 시나징들의 노예근성임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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