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배우 중 제일 예쁘다는 고윤정…충격 근황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완벽한 이목구비로 인해 ‘절세미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배우 고윤정(28)이 처피뱅을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12일, 배우 고윤정이 스토리(24시간만 열람할 수 있는 게시물)에 처피뱅을 하고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윤정은 눈썹이 전부 드러나는 처피뱅을 하고 있다. 그는 소화하기 힘든 처피뱅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뛰어난 소화력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에서 고윤정은 카메라를 쳐다보며, 새침한 매력을 뽐냈다. 귀여운 헤어스타일과 상반된 그의 표정은 눈길을 끌었다.
고윤정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촬영한 사진 두 장도 게시했다. 그는 웃음을 참지 못한 듯 크게 웃으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장난스러운 사진에서도 고윤정은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배우로 데뷔한 고윤정은 드라마 ‘로스쿨’, ‘환혼’, ‘무빙’, ‘스위트홈’ 등에 출연하며,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배우 김선호, 후쿠시 소타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촬영하고 있다. 그는 ‘환혼’을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다시 호흡을 맺게 됐다.
고윤정은 배우 데뷔 전부터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특히, 브랜드 ‘SKT’ 광고에 출연한 고윤정의 모습은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는 ‘SK텔레콤 광고녀’로 주목을 받았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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