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흔한 00년대 아동애니 빌런 자매.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블랙 뷰티 시스터즈
붉은색이 셰셰,푸른색이 미미
피치피치핏치에 나오는 빌런 자매
이 작품 특징이 아동용애니인데도
상당히 센 수위의 장면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얘네는 백합 담당이었음
지금봐도 애들이 보기엔 너무 노골적이다 싶을정도 ㅋㅋ;;
아니 자매라매 얼굴 왜 붉히는데
참고로 원래 모습은 초롱아귀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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