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서 아찔 노출… 끈으로 겨우 가린 ‘비키니’로 꽉찬 볼륨 몸매
방송인 유승옥 근황 공개
비키니 입고 복근 과시해
완벽 S라인으로 감탄 자아내
방송인 유승옥이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12일 유승옥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유승옥의 모습이 담겼다. 유승옥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청바지에 비키니 상의를 입은 유승옥은 잘록한 허리에 완벽한 골반 라인으로 완벽한 S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청순한 얼굴에 선명한 복근 등 탄탄한 반전 몸매까지 공개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미인이시네요. 몸매 너무 예뻐요. 밤에도 빛나는 얼굴. 최고입니다. 복근 미쳤다.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인 유승옥은 지난 2014년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 5 안에 들며 머슬퀸 및 피트니스 대회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인물이다.
청순한 얼굴에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로 화제가 됐으며 영화 ‘조작된 도시’, ‘미스 푸줏간’, ‘챔피언’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다.
현재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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