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붕이 주문 두번 나눠서 했다가 개진상소리들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음식 12000원 배달비 1500원내고
파스타 주문넣음
요청사항에 5분뒤 햄버거 주문할테니 같이 배달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적은이유 10개가 넘는 가게시켜도 아무문제 없었음)
가게는 1분거리걍 바로앞인데 귀찮아서 배달시킴
5분뒤 햄버거 주문넣으니 주문받고 문자옴
내가 개진상짓 한거처럼 보임.
근데 사장이 처음 말한 포장으로하면 가격이 달라지죠
(실제로는 포장할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문금액이 커지면 오히려 배달비가 저렴해짐)
뭔말이냐면 금전적으로는 손해보는게 없을거 같다는거임
근데 내가 돈을 덜낸것처럼 말하는데
이게 5분간격으로 주문한건데
설마 배달비 따블로 안냇다고 배달비 두배내라 말하는거면
그런거면 이해함. 근데 그거말고는 전혀 말이 안되는 말임
보니까 가게문닫을타밍에 거리가까워서 직접온거같음
아줌마 혼자하는걸로 알고있음.
나는 문제생긴적 없어서 문자그대로 그냥 같이보내는거라
상관없을줄 알앗어요 보냈고
말없이 포장을 배달로 보내달라길래 이렇게 말하길래
첫주문 요청사항에 적긴했었어요 라고 그냥 답변함
그리고 끝난사건임.
이게 포장으로 할거면 문제없는데 배달이라서 생긴 문제임
근데 금전적으로 덜낸게 설마 배달비 따블로 안내서 그런거면
장사를 저런마인드로 해야되나 싶은생각이.들긴든다.
내가 돈을 덜냈나? 다냈음
그냥 몇분뒤 추가주문한거 봉투에 걍 넣어서 같이 가면되는데
그거 배달비 1500원 떠블로 안냇다고 열받아서
욱햇다고 손님한테 문자를 보낸다?
심지어 첫주문은 요청사항 본것같지도않음
난 주문 걍 취소해버려도 되고 (가게패널티있다는거 이해함)
내가 그냥 배달비낸거 니 먹어라 하고 가지러 가도됨.
아니 음식 그냥 둘다 안받아도됨
근데 이상황에 문자 저게맞나? 같은곳 한번에 배달가는데
배달비 떠블로 내라는식의 발언과 돈덜냇다는.발언
욱햇다는.문자 이게 맞냐? 평균주문수 400 진짜
장사안되는 아줌마 햄버거가게인데
이게 맞나싶다 솔직히 확실한건
다시는 여기 안시킬거라는거임
출처: 치킨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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