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女배우, 파격 란제리 패션… 몸매 반응 폭발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란제리 룩으로 섹시미 뽐내
파격 의상에 반응 폭발적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과감한 의상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 뮤직페스티벌 ‘랩비트 2024’에 참석한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엄정화는 파격적인 올블랙 란제리 룩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엄정화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조각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엄정화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그는 양쪽 골반을 드러낸 시스루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누나 너무 멋있어요. 영원한 디바. 저도 언니처럼 늙고 싶어요. 몸매 너무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9년생으로 55세인 엄정화는 ‘포이즌’, ‘초대’, ‘배반의 장미’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영화 ‘해운대’, ‘댄싱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닥터 차정숙’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엄정화는 개인 채널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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