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YP 붙고도 10년 동안 데뷔 못했다는 연습생…최근 모습 ‘충격’
키스 오브 라이프 나띠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
SM, JYP 모두 합격
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의 태국인 멤버 나띠는 10년 동안 6개가 넘는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한국인 춤 선생님한테 춤을 배운 나띠는 SM과 JYP 오디션에 모두 합격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었죠.
2013년 SM 태국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한 나띠는 10살 때 SM에서 정식 계약 전인 준비 연습생 단계를 거쳤으며, 당시 레드벨벳의 조이, 슬기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SM에서 견습생이었던 나띠는 얼마 뒤 JYP 태국 글로벌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듣고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본격적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죠.
나띠는 이후로도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스윙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S2엔터테인먼트 등 약 6개가 넘는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연습생 생활 10년 차에 걸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로 재데뷔에 성공했죠.
나띠는 약 10년 동안 연습생 시절을 거친 만큼 보컬과 댄스의 기본기가 굉장히 잘 잡힌 편이라 그룹의 대표적인 올라운더로 꼽히는 것을 물론 4세대 걸그룹 탑 티어 메인댄서로 꼽힙니다.
구릿빛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를 가진 나띠는 올해 워터밤 무대 이후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떠올랐는데요.
최근 나띠의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 역시 탄탄한 건강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9일 나띠는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건강 미인답게 헬스장에서 건강미를 뽐내는 사진을 포함해 시크하면서도 사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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